광진구, 아차산역 사거리 교통난 해소될 듯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5 17: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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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까지 영화사길 도로폭 10m 확장

[시민일보]서울 아차산역사거리 영화사길 일대 교통 흐름이 지금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이달 영화사길 도로확장 공사를 착공해 내년 말 완공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공사는 영화사거리 일대(천호대로 685~자양로 282) 65m구간 진출입로의 폭을 기존 10m에서 20m로 확장하는 공사다.


이곳은 천호대로와 자양로, 영화사길이 교차하는 곳인 데다 주말이면 아차산을 찾는 방문객의 차량으로 붐벼 교통 혼잡을 유발했다.


이에 구는 교통정체를 해소하고자 이 공사에 착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사길 폭 확장과 함께 차선도 기존 편도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확장된다.


구는 공사에 앞서 지난 해부터 천호대로 일대 건물 철거 및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사업이 완료되는 2014년 말이면 영화사길 입구가 확장돼 천호대로에서부터 영화사길에 이르는 아차산역사거리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해 관련 1차 사업으로 천호대로, 영화사길 진출입 구간 모서리 확장 공사와, 천호대로 일부 폭 확장 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공사로 천호대로 일부 구간 폭이 기존 50m에서 53m로 확장됐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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