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직업으로 공무원 어떨까요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5 1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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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학생 '공무원 직업체험 프로그램' 마련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진로선택의 중요한 시기에 접어든 지역내 중학생들을 위해 ‘공무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구는 서울시교육청의 ‘중학교 1학년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운영’과 관련, 지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구청의 역할을 알려주고 공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달 31일 성신중학교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참가 학생들은 구청 12층에 자리한 인터넷방송국 견학을 시작으로 대회의실, 종합민원실, 직장어린이집, 재난종합상황실, 마포구의회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방문 장소마다 부서 관계자들이 각 부서와 공간의 역할과 행정서비스 제공내용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구는 참여 학생을 각 부서초 배치해 간단한 행정업무를 직접 수행해 보는 체험코스도 운영했다.


구는 오는 25일에는 중앙중학교, 그리고 내달 16일 창천중학교의 학생들을 초청, 동일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공직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더불어 올바른 진로탐색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진로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일터제공 협조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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