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순찰차에 이동 기지국 설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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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통신망 강화


[시민일보]인천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구장회)은 최근 서창파출소와 문학지구대 2곳을 선정, 그동안 경호 및 중요 행사에만 사용하던 DMO 연동게이트웨이 가방형을 차량용으로 변경해 순찰차 내에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건물 안이나 지하구간에서 모든 사건발생시 지령실에 보고 및 지원 요청시 즉시성을 필요로 하나 무선 소통이 어려워 휴대폰을 사용하는 등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져 치안 무선통신망을 확보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와 함께 현재 디지털TRS 기지국을 통한 무선통신망은 그 특성상 상가건물 내를 비롯해 아파트, 빌라, 지하주차장 등에서 원활한 무선소통을 할 수 없어 이의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순찰차량 내에 설치된 DMO 연동 게이트웨이 장비가 이동기지국 역할을 하게 돼 건물 밖이나 지상에서는 기존 방식 데로 사용하며 건물 안이나 지하구간 등 음영지역이라 판단될시 순찰근무자가 휴대용무전기에서 간단하게 조작만 한다면 원활한 무선소통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인천경찰은 인천 전 지역 순찰차에 보급하는 방향과 전국적으로 추진하는데 노력하는 한편 무선통신망 음영지역에 대한 경찰관의 애로 사항을 반영, 음영지역 건물내, 지하주차장 등에 대한 완벽한 치안통신망을 확보 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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