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주차료 정산 시스템 추가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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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영주차장 9곳서 운영

[시민일보]서울 강동구 공영주차장 3곳(해공·천호유수지·천호3동제2)에 이달 무인주차료 정산시스템이 추가 도입됐다.


이에 따라 기존 무인정산방식 주차장을 포함, 총 9곳의 공영주차장이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무인주차료정산시스템은 차량 입?출차 시 RFID(무선주파수인식) 방식으로 차량 정보를 중앙관제센터에 전송, 요금을 자동 정산하는 시스템이다.


월정기 사용자의 경우 차량내 RF 주차카드에 의한 신속한 입?출차가 가능하며 매월 주차요금 납부시 무인 정산기를 통해 카드 결제만 하면 사용 기간이 자동 연장된다.


주차장을 관리하는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를 연간 7500만원 가량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주차장내 설치된 CCTV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주차장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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