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부천시가 ‘안전한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2017년까지 1015곳에 4164대의 CCTV를 설치한다. 올해는 200곳에 723대를 구축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아동 및 청소년, 여성 대상 강력범죄 사건이 매스컴에 오르내리며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CCTV 확대설치 요구가 늘었다.
시가 CCTV 설치 관련 설문에서도 응답 시민의 95%가 확대설치를 원했고 그 중 90%는 집 근처(50m) 이내에 달아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설치 요청 이유도 응답 시민의 60%는 사전범죄 예방, 24%는 범인검거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학교 앞을 우선으로 원도심지역과 곳곳의 취약지역에 CCTV를 확충해 나간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에는 초등학교 근처의 취약지역을 선정해 모두 256대의 CCTV를 설치했다. 이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설치돼 있던 228대를 넘는 수치이다.
부천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 200곳에 723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오는 2017년까지 1015곳에 4164대를 설치한다.
또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불법주정차단속, 방범, 산불감시, 재해예방, 어린이보호 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져 있던 CCTV 운영을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21일 시연회를 열었다.
여기는 경찰 3명, 모니터링요원 16명, 유지보수인력 1명 등 모두 20명이 상주하며 24시간 관제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 하게 된다. 시는 통합관제센터가 제대로 운영되는지를 궁금해 하는 시민을 위해 관제센터 현장답사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김만수 시장은 “방범용 CCTV는 ‘치안의 안전벨트’라고 생각한다”며 “불의의 사고를 위해 안전벨트를 매는 것처럼 CCTV도 장래에 일어날지 모르는 범죄로 인한 피해를 막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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