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글로벌 창의융합영재 키우기' 31일 학부모 특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30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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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31일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5차원 전면교육 창시자인 원동연 박사를 초청해 ‘글로벌 창의융합 영재 키우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교육문화 특성화 및 국제도시의 위상 강화’라는 서구 중점추진지표에 발맞춰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통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다.
그동안 원 박사는 “학생들의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능력을 기르기 위해 깨진 마음 회복(심력)과 지적 프레임 기르기(지력), 학습할 수 있는 건강 육성(체력), 자신을 관리 할 수 있는 힘 기르기(자기관리능력), 사람을 긍정적으로 관리하기(인관관계능력)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전년성 서구청장은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꿈과 능력을 키우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서구는 ‘글로벌 창의융합 영재키우기’의 일환으로 서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관내 6개의 중점학교를 선정, 올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실시간 양방향 DY영어학습’도 시행하고 있다.
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예전에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생각한 것을 영어로 바꿔 쓰는 일이 수업을 들으면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학부모 대상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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