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운역에 '시민휴식공간' 조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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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72억 들여 오는 10월 말 완공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된 부안고가교를 노후교량의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안정성의 확보를 위해 재건설중이며 교통환승장 및 시민휴식공간을 겸한 백운역광장 조성사업을 시행중이다.

29일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이 공사는 총사업비 37,200백만원을 투입해 2010년 12월 착공 2013년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 공정 율은 79%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부안고가교 재건설 및 백운역광장조성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6월 3일부터 8월말까지 본 공사의 임시통행로로 사용하고 있는 가설교량 철거를 위해 통행을 중지하고 신설교량 4차로 중 2차로로 차량 통행을 전환할 계획이다.

차로 운행노선이 기존 가설교량 3차로에서 신설교량 2차로로 줄어듬에 따라 종합건설본부는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각종 매체(플랭카드, 안내문, 교통방송, 전광판 등)를 이용, 교통전환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부안고가교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우회도로 운행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재난위험시설물의 정비로 시민의 안전과 신촌사거리 및 백운역광장 일대 역세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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