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보행교량 설치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3-05-29 17: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천 횡단 불편 해소
[시민일보] 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남산모루구간에 신천을 횡단하는 보행전용교량 설치공사가 29일 준공됐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 따르면 이 공사는 주한미군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비 50억원, 시비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 2011년 7월 18일 착공됐다.
공사는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상패동 남산모루까지 총연장 150m, 폭 6m인 경관이 미려한 디자인의 보행전용교량이 설치됐다.
신천 보행전용 교량 설치로 상패동과 보산동 주민들의 신천 횡단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하천에 대한 접근성 확보와 시가지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교량자체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시민 문화공간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동두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복 이진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