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용린 서울시교육감에 이어 나승일 교육부 차관도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국제중 취소를 고려할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
나 차관의 발언은 28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아들의 국제중 부정입학 의혹이 불거진 이후의 발언이어서 향방이 주목된다.
나 차관은 2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내부적으로 국제중 입학과정 면밀히 검토하고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적절히 조처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일각에선 국제중 폐지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나 차관은 "합당한 근거가 있으면 당연히 지정취소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정입학 피해자 구제 방안 관련, "한 측면에서만 검토하긴 용이할 것 같지 않다. 더 종합적으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중을 당장 취소하면 여파도 클 것"이라며 "취소할 경우, 취소 안할 경우를 종합 검토해 판단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감이 5년마다 학교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지정목적의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될 경우 청문절차나 교육부 협의 후 인가를 취소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28일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2016년 모든 중학교는 한 학기 동안 필기시험 없이 진로체험 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게 된다.
나 차관은 "부모의 직장 탐방, 관심있는 분야 체험 등을 하는 것"이라며 "초기 단계에는 집단으로 체험장을 방문하거나 체험하는 형태였는데 추후엔 개개인 맞춤형태로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기관과 체험 인프라 확보를 위해 협약을 맺고, 기업이 동참시 제도적 혜택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