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百 앞 교통난 해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8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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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류소 설치완료

[시민일보] 택시 상습 불법주차로 교통난을 유발했던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앞 도로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최근 자양동 롯데백화점 앞에 택시정류소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인구 유입요소가 많아 승객을 태우려는 택시들이 도로에 줄지어 불법 정차, 교통 불편과 민원을 야기했다.

이에 구는 교통흐름을 방해하던 교통섬을 먼저 제거하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설치, 택시 10여대가 동시 정차할 수 있는 택시승강장을 설치했다.

교통섬이 제거되면 백화점 앞 5차선이 택시가 정차하기 쉽게 보도 쪽으로 들어간 택시베이 역할을 해 승객의 안전도 확보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로 인해 불법 정차로 인한 교통난과 민원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사업으로 롯데백화점 앞 불법점유 택시로 인한 상습정체 해소 및 택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의 환승불편을 해소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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