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장마철 대비 불량 맨홀뚜껑 교체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3-05-28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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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대 펌프장등 공공하수도 시설 120곳 이달 말까지 정비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오는 5월까지 장마철과 집중호우를 대비해 읍·면 소재지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수처리시설 및 펌프장 정비에 나섰다.
군은 이를 위해 관리대행 중인 소규모하수처리시설 37곳과 관리대행업체와 함께 현장 방문해 오작동 및 부적정하게 운전되고 있는 시설에 대해 긴급조치하고 맨홀 펌프장 및 저지대 펌프장 등 공공하수도 부속설비 83곳
에 대해 내부준설 실시 및 노후펌프를 정비했다.
하수도 정비는 공공하수도 내부 퇴적물로 인한 막힘 현상과 부패로 인한 악취제거를 위해 펌프장 내부를 준설했으며 노후 불량 하수관거 및 맨홀은 수시로 정비하고 있으나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을 감안하여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상습침수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노후 및 불량한 하수도 맨홀도 정비 또는 교체해 소음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배
수설비 설치지역과 배수불량 우심지역에 대해서는 수시로 현장을 답사해 오수의 흐름 및 하수침전물 퇴적상태
를 점검하는 등 배수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수도 맨홀뚜껑 정비와 배수불량 지역에 하수도 준설작업을 하고 있으나 군민의 자율적 참여와 협조 없이는 재난재해를 피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침수예방을 위해 군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주위에 하
수도 준설작업이 필요한 지역이나, 평소에 불량한 하수도 뚜껑이 있다면 관할 읍·면사무소나 군청 환경수자원
과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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