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시민연대, 계절변화 맞춘 생태 프로그램 내달부터 운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5-27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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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광진시민연대가 주관하는 가족 생태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월 1회 ▲텃밭 가꾸기 ▲목공체험 ▲1박2일 캠핑 ▲전통놀이 체험 ▲텃밭체험(콩 서리)을 하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체험장소는 경기 남양주시 삼패동의 면적 660㎡규모 텃밭이다.
시민단체인 광진시민연대는 한 후원자가 무상 임대해준 이 공동텃밭에서 5개월간 계절 변화에 맞춘 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텃밭에 감자, 토마토 모종을 심어 수확하고 이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가족 요리 경연대회도 개최한다.
또 참가자들은 캠핑하며 별자리도 관찰하고 물고기 잡기, 지렁이 이용한 퇴비 만들기 등을 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수확한 작물 중 일부는 지역 아동센터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며 이웃사랑도 실천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3만원이며, 당초 29일까지 선착순 모집 예정이었으나 27일 현재 모집 마감됐다고 광진시민연대는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체 텃밭을 일구며 부모와 자녀는 물론 이웃과의 정을 나누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체득하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시민연대는 공동체정신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민단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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