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책 읽는 도시' 앞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7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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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민 독서콘서트 열려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송도 트라이-볼에서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한 인천시 간부공무원 및 시민대상 독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월3일, 2월22일에 이어 세 번째로 책을 주제로 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초대작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강연과 가수 원미연이 초대돼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책에 대한 흥미를 유
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길영 부사장은 강연에서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BIG DATA’에 대해 현재 빅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보는 새로운 눈을 제시하고 소셜미디어를 분석하고 실제 빅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이 저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책 읽는 도시 인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도서기증운동에 동참해 당일 자발적인 도서기증이 행사 중간에 진행되어 모여진 책은 송 시장이 늘푸른어린이도서관에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시는 앞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뿐만 아니라 2015 유네스코 책의 수도
가 지정되면 대대적인 선포식도 개최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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