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7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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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 이달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관광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은 옹진 섬의 문화 및 관광자원에 대한 교육과 해설 기술 등 실습 위주로 6월 한달 간 인천재능대에서 실시한다.
교육신청 대상자는 관내 거주자 가운데 만20세 이상 ~ 만70세(1943년 1월1일 이후 출생) 이하의 주민으로 옹진군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 및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접수 기간은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해당 면사무소로 직접 방문해 지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중 외국어 능력이 우수하거나 자원봉사 경력이 있는 자를 우선해 6월5일 최종 10명을 교육 대상자로 선발하며 선발된 자들은 신규 양성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자는 3개월 수습기간을 거친 후 정식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부여받고 신규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이 필요한 관내 5개 지역(연평 2명, 백령 3명, 대청 1명, 덕적3명, 자월 1명)에 배치돼 본격적인 활동
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옹진군 관계자는“늘어나는 관광수요와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옹진군 관광의 질적 향
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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