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인천시'… 노노홈케어 호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7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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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12년 노인 일자리사업 종합평가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2년 노인 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 17개 시, 도 가운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8일 영예의 대상을 받는다.

시는 그동안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네 환경정비를 위한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사업’을 비롯해 거동불편 독거노인 일상생활 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노홈케어사업’ 등을 펼쳐왔다.

또 다자녀가정 아동 등하교 지원을 위한 ‘다자녀가구 어르신 아동보호미사업’, 노인취업알선을 위한 ‘노인일자리 박람회’, 노인봉사형 일거리 개발 지원 등 다양한 노인인력활용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게 된 것은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다양한 일자리 확대를 통해 노인들의 노후의 생활안정기반을 조성한데 그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과 부평구 민방위교육장에 노인들이 과거 추억의 영화를 감상하면서 편안한 노후의 여가생활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시니어 키노 영화 상영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 올 해에도 287개 사업장에 1만5,902명의 노인들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는 노인일자리를 점진적으로 확대 제공해 노인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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