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년창업 CEO클럽 닻올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7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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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진흥 인천본부, 부천등 33곳 업체 참여

[시민일보]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본부장 노윤곤)가 28일 회의실에서 올해 청년전용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청년 CEO를 대상으로 청년창업 CEO클럽 결성을 위한 창립총회를 연다.

이날 청년창업 CEO클럽은 지난해 7월 처음 창립한 ‘인천 플라이 청년창업 CEO클럽’에 이어 인천, 부천, 김포지역에서 두 번째로 창립되는 CEO클럽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결성, 지원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모임이다.

청년창업 CEO클럽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한 청년 사업가들이 창업 이후에 겪게 되는 창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애로를 나누는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함으로서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다.

이번에 새로 결성되는 청년창업 CEO클럽은 올해 벤처케피탈 대표, 대학교수, 회계사, 자금심사역, 기업대표 등이 심의하는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우수한 아이디어로 인정받은 인천, 부천소재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결성됐다.

이날 창립총회와 함께 ‘생애최초 창업자가 알아야할 소득세 신고요령’에 대해 청년창업 전문가 멘토로서 삼덕회계법인 김현웅 회계사가 참석해 사례 위주의 자세한 설명도 이어질 예정이다.

청년전용 창업자금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해부터 지원을 시작한 정책자금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층들의 창업촉진을 목적으로 1억원 한도의 저금리(연 2.7%) 창업자금을 융자하고 창업컨설팅 및 멘토링을 함께 지원, 성공창업으로 이끄는 자금이다.

청년전용 창업자금 올해 예산이 증액돼 6월3일부터 자금신청 추가 접수를 개시한다.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서 예비창업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제조업체, 문화컨텐츠,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경우 신청대상으로 창업관련 무료 교육 입소 및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업체가 확정된다.

중진공 노윤곤 인천본부장은 “인천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이며 청년 일자리 창출의 엔진으로서 청년창업의 활성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이번 추경 예산으로 많은 청년사업가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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