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 침수예방 만전

안종식 / / 기사승인 : 2013-05-26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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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받이 정비 등 101억 투입
[시민일보] 전남 보성군이 환경부 도시침수 예방 시범사업으로 101억원을 투입, 2015년 말까지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벌교읍 시가지 침수 예방을 위해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기법을 도입하여 추진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벌교읍 시가지 침수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내용으로는 노후관 및 통수단면 부족 우수관 4.1km, 및 빗물받이 정비 일반형 277개소, 연속형 500m등 총1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5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임을 감안하여 시작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난 22일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주민 설명회에서는 주요 사업 공정과 내용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과 건의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수용가능 여부를 판단 후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벌교 지역은 상습침수지역에서 완전히 해방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실 있게 사업이 추진되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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