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부평구 백운역세권 개발 사업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시행자를 선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실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이재병 시의원 주관으로 부평3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역세권 현안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와 관련한 방안을 도출해 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발전연구원 이인재 박사로부터 ‘백운역세권 개발에 따른 주변지역 연계방안 검토’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인천시 도시재생과장 등 해당분야 과장들이 주민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진행됐다.
백운역세권 현안 사항인 부안고가교 및 백운역광장조성사업과 백운역세권 개발사업, 주택재개발 및 재건축사업, 십정동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백운역 철도변 생태복원 그린 포레스트 조성사업 등 5대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부안고가교에는 동절기 통행에도 문제가 없도록 염소 살포시설이 설치되고 오는 8월말까지 왕복 4차로 통행이 가능토록 공사를 시행 할 계획이며 고가교 하부에는 의자와 녹지 등 주민휴식공간과 주차공간이 10월까지 마련돼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백운역세권 개발 사업은 철도부지 3만5천252㎡에 277세대734인의 공동주택과 문화, 복지, 업무시설을 총사업비 1천872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완료키로 하고 현재 시의회 의견 청취를 진행 중이며 7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이행하고 민간사업자공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만일 민간사업자 선정이 어려울 경우 대안으로 국토교통부에 행복주택유치를 우선 추진하고 이 또한 여의치 않을 경우 시비 165여억원을 들여 백운역과 부안고가교 사이에 125m의 덮개를 설치, 버스베이 설치 등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한다는 복안을 내놨다.
이와 함께 백운역 철로변 생태복원 그린 포레스토(Green Forest)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88억원을 확보해 오는 8월부터 철도상부공간에 4500㎡ 면적의 덮개공원 조성공사를 2015년까지 완료해 경인전철로인해 양분된 녹지축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병 의원은 “백운역 철로변 생태복원 그린 포레스트 조성사업은 빠른 시일 내에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마련이 강구돼야한다”며 “백운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수시로 설명해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