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3일 '도시문화 변천' 강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2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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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컴팩스마트시티(인천도시계획관)이 인문학으로 본 인천의 도시문화변천 등 건축에서 도시, 도시에서 문화라는 주제로 인천도시인문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인천 정명(定名) 60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인천 도시 공간의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적극 활용, 인천의 도시문화 변천을 이해하고 도시정체성을 재정립하고자 인천도시인문아카데미를 추진하게 됐다.
인문학으로 본 인천의 도시문화변천은 총3회 강연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23일 오후 2시 마지막 강연으로 동국대학교 윤명철 교수가 ‘21세기 동아지중해와 해항도시 인천’를 주제로 인천의 역사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인천의 위상 및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제1회는 최원식 인하대 교수가 ‘열린도시 인천의 현실과 이상’, 제2회는 인천발전연구원 인천도시인문학센터 김창수 센터장이 ‘사진엽서로 보는 인천의 경관과 장소’를 주제로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건축전문 기자가 강의를 맡은 ‘도시의 치유’는 총 5강으로 진행하는데 21일 진행한 2강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집, 궁궐건축이야기’를 주제로 매주 화요일 19:00부터 오는 6월11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인문의학연구소 도담 연구원은 총 6강으로 이번 주는 2강인 항상성과 기혈를 주제로 6월19일까지 매주 수요일 10:00부터 강의가 진행된다. 컴팩, 스마트시티(인천도시계획관)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의 주요 시설물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국내 및 해외 도시홍보관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 도시 마케팅 개념을 적용한 컴팩, 스마트시티는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1층은 인천도시발달 과정을, 2층은 현재의 인천 도시계획을, 3층은 경제자유구역(IFEZ)을 통한 인천의 미래를 도시모형과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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