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예회관서 5R 녹색 나눔 장터 25일 활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2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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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등 싸게 팔아
[시민일보]자원 절약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13 5R(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4회차)’가 25일 개최된다.
이번 테마는 우산꾸미기, 손거울 만들기, 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눔장터 행사는 4월에서 10월까지(7, 8월 제외)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며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다.
‘2013 5R(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에 판매 참가 및 물품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시 자원순환과(440-3565)나 인천YWCA(424-0524) 홈페이지(www.happynaum.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단, 참석자들은 한 자리에서 80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영리를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한편 나눔 장터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현재 3,243,220원의 기부금이 모아졌으며 이는 연말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3 5R(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는 재활용 가능한 중고물품의 활발한 거래를 유도해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을 실천하고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교육의 장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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