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2일 '행복한 불끄기' 스타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21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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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2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소등키로
[시민일보]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원전하나 줄이기'의 일환으로 매월 22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행복한 불끄기'에 동참한다.
구는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구청사 및 동 주민센터, 경관조명 등의 한 시간 소등을 실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복한 불끄기'는 기후변화로 야기된 이상기온 및 잦은 원전사고 등에 기인한 에너지위기 시대를 맞아 서울시의 동절기 불끄기사업을 연중으로 확대, 매월 22일 1시간 소등을 통한 가족친화적인 문화 및 에너지 절약 범시민 절전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행사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매월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동안 자율적으로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또 구는 '가정의 날' 참여기업 확산을 통해 기업의 특성에 맞는 주1회 또는 월1회‘야근 없는 날’을 만들어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하고 저녁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냄으로써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진익철 구청장은“에너지 위기가 계속되는 한 범시민적인 절약운동을 통한 절약문화 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복지수 1위인 서초구민들의 행복한 불끄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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