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장터서 만나는 '친환경 수제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0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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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성의 광장서 내일 아름다운 나눔장터 개장
수강생들 작품 천가방·액세서리 등 저렴하게 판매
[시민일보]인천시 여성의 광장(관장 김옥순)이 22일 오전 11시 앞마당에서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 환경 실천’을 테마로 하는 여성의 광장 알뜰장터를 개장한다.
이날 장터에는 수강생 17개반, 여성창업지원센터 9개 업체, 강화군 특산품(강화약쑥, 순무김치), 홍성의 농, 특산품(쌀국수, 잡곡류, 광천김) 직거래 장터, 연수지역자활센터, 연수구자원봉사센터, 남구지역자활센터, (사)한국세계문화교류협회 등 44개 팀이 참여한다.
아울러 개관 9주년을 맞아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 판매되는 수강생 솜씨 판매장터, 여성창업지원센터 물품판매장터, 우리농산물 직거래장터, 아나바다 재활용 알뜰장터, 수강생 기증물품 판매장터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나는상차림반 등 수강생들이 직접 준비하는 잔치국수를 비롯해 도토리묵무침, 떡볶이, 빈대떡, 샌드위치 등 다양한 먹거리와 수강생들이 기증한 구제의류, 구두, 가방, 장난감 등이 저렴한 값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무료 인바디검사(무료체지방검사)와 전문트레이너의 1:1 맞춤운동지도, 무료건강상담, 친환경 빨래비누 만들기, 궁중한복입기 및 복주머니 만들기, 천연염색 머플러 만들기, 장구배우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여성의 광장 예쁜생활소품&리폼창업반 수강생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천가방(만오천원~), 머플러(7천원), 파자마(5천원), 다육식물(1천원~), 허브(2천원~), 악세서리(3천원~), 어린이용 자동차 및 자전거 등이 저렴한 가격에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김옥순 관장은 “자원을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환경실천 운동에 동참하고자 아나바다 재활용 알뜰장터를 마련했다“며 ”이번 장터 준비시 수강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며 성숙된 시민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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