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가자 3500여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도민이다.
참가자들은 7월부터 지역 특화자원 활용과 지역인프라 개선, 취업지원 및 생활안정지원 등 3가지 유형의 13개 사업에서 일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이 주 28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며 임금은 하루 8시간 근무 때 4만138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하고 있는 시·군의 일자리 담당 부서 또는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96억의 사업비가 추가로 확보돼 모두 226억원으로 늘었다"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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