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해안ㆍ갯벌 쓰레기 수거 온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9 15: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환경공단, 지역별 특성에 맞게 환경지킴이 활동 적극 펼쳐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산하 사업소들이 지역별 특성에 맞춰 환경지킴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소각장과 음식물 자원화시설을 운영하는 청라사업소는 최근 부평구 원적산에서 1사 1산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3㎞의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폐수 해양투기 금지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캠페인을 병행했다.


청라사업소는 27일부터 6월7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져오는 헌책과 소각여열로 키운 예쁜 꽃을 교환하는 ‘제6회 꽃이랑...책이랑...’ 행사를 여는 한편 매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는 승기사업소는 이에 앞서 15일 남동유수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13일 청량산에서 1사 1산 가꾸기 쓰레기 수거 등 잇따라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하수처리장을 운영하는 운북사업소도 15일 강화군의 해안 및 갯벌 환경정화에 나서 폐어망과 폐낚시도구 등 바닷가 쓰레기를 치웠다.


백은기 이사장은 “인천시 산하의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써 지역 환경을 더 맑고 푸르게 하기 위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 경영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