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서울 성동교 확장공사가 완료됐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최근 성동교 확장공사 및 서측 연결도로 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해 9월 착공해 ▲성동교 1개 차로 확장(폭 3m, 연장 230m) ▲연결도로 신설(폭 6.75m, 연장 123m 보행로 신설) ▲성동교내 보도교 신설(폭 2m, 연장 250m)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이로써 왕십리로 차량정체가 완화되고 보행자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특히 연결도로가 설치되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한강, 중랑천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성동교는 한양대에서 성동교 남단 방향으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가 심한 곳으로 행당도시개발구역 내에서 성동교 남단으로 진입하기 어렵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중랑천을 연계하여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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