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박태환 선수 '공동협약식' 가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5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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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꿈나무들 발굴해 키우자
[시민일보] 인천시가 수영꿈나무 육성 및 수영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최근 인천시청 소속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와 ‘인천 수영꿈나무 육성과 수영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박태환 선수의 인천시청 수영부 입단을 계기로 인천 수영발전을 위한 키즈프로그램 등 수영 꿈나무 발굴, 육성을 위한 재단 설립과 박태환 선수 이름의 2014 AG 신설수영장 명칭사용 등을 논의했다.
시는 특히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시의 체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으며 협약에 따라 시와 박태환 선수는 인천시 체육발전을 위한 수영꿈나무 발굴, 육성을 위한 재단 설립추진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2014 AG 신설수영장(가칭 문학수영장) 명칭에 박태환 선수 이름 사용에 관한 사항과 재단설립 및 신설수영장 위탁운영, 관리에 관한 사항 등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송영길 시장은 “앞으로 수영 꿈나무들이 박태환 선수를 모델로 삼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수영장 건설과 재단 설립을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태환 선수도 “수영 꿈나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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