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도시락 판매업소 등 민·관 합동 일제 점검 나서
[시민일보]인천시가 최근 기후 온난화, 기상이변, 급식·외식증가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종합대책을 마련, 하절기 식중독 예방에 나선다.
이번 종합대책은 대책반 구성 및 비상체계 운영 등 추진 대책과 함께 올해 개최되는 ‘실내&무도AG’, ‘전국체전’ 등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관리 등 위생관리를 위해 시행된다.
시는 그동안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및 즉각적인 초등대응을 위한 식중독관리 반(11개 반 56명)을 운영해 주말과 휴무 비상체계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종합대책반은 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내 300평 이상 다중이용시설 뷔페대형음식점 792개소와 행락 철을 맞이한 식중독 예방 김밥 및 도시락 판매접객업소 200여 개소에 대한 민, 관 합동일제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또 영업주의 자율관리능력을 배양키 위해 연례반복 위생 점검을 개선, 330㎡ 이상 대형음식점 200여개소 대상 영업자준수사항, 시설기준 등을 업소에서 직접 점검하는 스마트 식품위생자율점검제를 시행 중이다.
특히 인천시 위생정책과는 이번 종합대책에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횟집 등에 대한 예방을 위해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개최되는 실내&무도AG와 전국체전에 많은 내외국인 방문이 예상돼 음식업소의 위생관리와 식중독에 대한 영업주의 인식 전환의 필요성에 따라 교육과 시민 홍보를 병행 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앞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식중독 발생 제로를 목표로 예방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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