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청소년들이 맨발로 안양천 제방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신도림고 학생 303명, 경인고 학생 517명, 참석 학교 선생님 등 8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5일 오전 9시부터 '안양천 제방 맨발 걷기 및 위해식물 제거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고척교 부근 A축구장에서 신정교 부근 C축구장까지 약 2km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예정이다.
맨발걷기 행사 후에는 안양천변 위해식물 제거 활동도 실시된다.
걷기행사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고척교부터 신정교까지 환삼덩굴 등 위해식물을 제거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깨닫는 동시에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맨발걷기 행사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니 관내 중?고등학교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860-3101)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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