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국제도시로" 인천시, 거점투자지역 투자유치 본격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4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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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 최대 규모 합동설명회 입자 투자환경 알리고 투자 상담
[시민일보]인천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 13개의 산업단지, 루원, 도화, 항만배후지 등 거점투자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경제청을 비롯해 인천도시공사, 인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최고의 국제도시 도약을 위한 합동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오는 6월19일 11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며 국내, 외 기업 CEO, 기관투자자, 경제인단체 대표 등 300여명을 초청, 경제수도 인천의 위상에 걸 맞는 최대 규모로 열린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자료에 의하면 1분기 지자체별 투자유치 실적에서 인천시가 신고금액 14억6900만 달러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11억6100만 달러, 경기도 1억9700만 달러 보다 앞선 유례없는 사상 최고실적으로 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 투자유치에 올인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유치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들어서 투자유치 기반측면에서도 환경부가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에 ‘환경산업 실증화단지’를 조성해 국제환경 첨단산업지역으로 개발하겠다고 한데 이어 기획재정부가 인천 송도에 창조형 서비스 산업을 육성, ‘서비스산업 국가발전 허브’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 13개의 산업단지, 루원, 도화, 항만배후지 등 거점투자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국제공항과 항만 등 물류 인프라를 갖춘 탁월한 지정학적 입지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홍보하고 현장에서 일대일 맞춤형 투자 상담도 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29일부터 시작되는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세계최고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특히 수도권 지역의 2천여 개 국내, 외기업체, 기관투자자, 한국주재 해외상공회의소, 경제인단체, 언론사 등에 초청장을 발송해 인천에 관심 있는 잠재투자자 발굴과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전략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인천 입지형 타겟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전담반(TFT: Task Force Team)을 구성해 초기 단계부터 마무리단계까지 책임지는 원스탑서비스(OSS : One Stop Service)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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