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AG 한달 앞으로… 뜨거운 인천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3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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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형 LEC스크린 마련 개회식장 생생
SNS 홍보도 강화… 9개 첨단 스마트 경기 펼처

[시민일보] 2013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AIMAG·Asian Indoor & Martial Arts Games)의 열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6월29일부터 7월6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완벽한 국제대회가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업무를 마무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젊은 층들을 상대로 SNS 홍보를 강화하는가 하면 유명인들이 홍보대사에 동참하며 전국의 공공기관과 협조를 다지는 등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는데 마지막 힘을 모으고 있다.

조직위는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안점으로 개, 폐막식과 스마트한 대회운영, 자원봉사자에 두고 있는가 하면 개최도시 인천의 개방성과 다양성, 실내무도대회의 포용성을 개, 폐회식 콘셉트로 잡았다.

국내 최초, 최대 물량의 LEC 스크린을 동원해 개회식장 3면을 모두 스크린화하며 특별히 시민합창단, 기수단 운영 등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게 해 성공대회를 만들어 가는데 성취감과 참여 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1인1경기 관람운동을 전개해 붐을 이루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스마트 아시안게임 구현을 모토로 내건 만큼 테스트 이벤트부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첨단 스마트 대회로 치른다는 계획이다.

또 400명 내외의 귀빈 입출국 영접에서 본부호텔, 개, 폐회식, 경기장 의전까지 역대 대회 사례와 개최국, 개최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해 완벽한 의전을 구현하며 귀빈활동 지원을 위해 1대1 의전요원 200여명을 배치하고 전담차량과 경호요원을 두게 된다.

특히 귀빈들에게는 휴대전화 무료 임차서비스가 제공되며 공항에서부터 숙소, 경기장 행사에까지 그림자 경호를 하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의전을 위해 통역요원 130명, 자원봉사 70명, 풀 통역요원 26명 등을 선발했다.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은 12개 종목 중 체스, 바둑, e-스포츠를, 킥복싱, 무에이를 각각 하나로 묶어 9개 경기로 운영되며 주요 종목은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아드, 3쿠션 경기로 구성된 당구, 볼링 등이다. 댄스스포츠, 풋살, 쇼트수영도 열린다.

이색종목으로는 카바디(술래잡기, 피구, 격투기가 혼합된 인도의 변형 투기), 크라쉬(기술로 상대를 메치는 경기), 무에이(무에타이) 등이 있으며45개 OCA 회원국에서 9개 종목의 선수(1700명)와 임원(700명), 보도진 등 4000여명이 참석한다.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에 사용될 시상 메달은 태극 문양의 기하학적이고 우아한 곡선을 살려 한 계단씩 오랜 기간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이미지를 형상화 했으며 메달 규격은 지름 60mm, 두께 5.2mm, 무게 140g로 금·은·동을 포함해 약 880장이 제작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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