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교육청, 찾아가는 유치원 수업 컨설팅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3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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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원 순회
[시민일보] 인천 신월초 병설유치원을 비롯, 인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 관할 유치원 35곳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수업방법을 지도ㆍ 점검받는다.
이는 동부교육청이 실시하는 유치원 컨설팅장학 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장학사가 유치원을 찾아가 유치원 교사와 함께 수업 방식 개선 방안, 교사 역량 강화 방안, 누리과정 편성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유치원 컨설팅장학은 기존 수업관찰 후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한 수업평가에서 벗어나 수업방법 개선의지를 보이는 교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수업컨설팅을 실시해 수업에 대한 자신감 향상과 교실수업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다.
동부교육청은 유치원 컨설팅장학의 원활한 실시를 위해 최근 유치원 컨설팅장학위원 협의를 개최했으며 수업코칭, 유치원 누리과정 편성, 운영, 수업방법개선, 유치원 교육력 제고와 유치원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했다.
이번 컨설팅장학은 단위 유치원에서 교원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수업방법개선을 위한 수업장학을 신청 받아 계획했으며 수업컨설팅의 경우 컨설팅장학위원에게 수업공개 교사가 실시 2주 전부터 교수학습과정안에 대한 지도를 받고 공개수업 당일 수업에 대한 최종 컨설팅을 받게 된다.
소래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방윤혜 교사는 수업컨설팅을 마친 후“교수학습과정안부터 컨설팅을 받음으로써 올해부터 적용되는 4세 누리과정에 대한 교육과정 운영과 무엇보다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맞춤형 수업컨설팅으로 실질적인 수업변화에 도움을 받음으로써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김인영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새로운 교수-학습 이론과 방법이 계속 개발되고 유아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환 경도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수업공개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수업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누리과정이 정착될 수 있는 컨설팅장학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장학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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