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대적 경기장 보수공사 '순항'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3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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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무도AG 준비 마무리… 노후 트랙ㆍ파손된 관람석 교체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6월29일 개최될 실내&무도AG와 10월18일 개최될 전국체전을 대비하기 위한 경기장 보수공사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종합건설본부가 보수중인 경기장은 문학경기장, 삼산월드체육관, 도원체육관 등 총 5개 경기장이며 전국체전 주경기장으로 사용되는 문학경기장은 현재 각시도 상황실 및 운영사무실을 설치하고 전광판을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의 노후 트랙을 교체해 앞으로 열릴 육상종목 및 축구경기 등을 진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실내&무도AG의 개, 폐회식 장소로 사용될 삼산월드체육관은 파손된 관람석을 교체하고 각종 경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운영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도원체육관은 노후 된 실내 벽면의 도색 및 샤워장, 화장실의 보수, 기존의 냉, 난방기를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며 각종 국제대회의 수영경기장으로 활용될 도원수영장의 경우 수영장의 천장재 교체, 내, 외부도색공사 및 관람석 의자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전국체전에서 인라인경기장으로 사용될 동춘롤러경기장의 경우 기존 트랙을 보수하고 안전펜스를 교체하는 등 보수공사를 이미 마무리하여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보수중인 경기장은 인천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인 실내&무도 AG 및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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