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관광공사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6곳이 도의 경영실적 평가에서 S, A~D등급까지 모두 5개 등급 가운데 A등급을 받았다.
도는 지난 2월부터 민간 전문가 19명으로 평가단을 꾸려 산하 공공기관 26곳 가운데 22곳의 경영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 결과에 따르면 관광공사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A등급에 올랐다.
경기농림진흥재단과 경기도시공사,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문화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의료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나노기술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체육회 등 11곳은 B등급을 얻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경기영어마을,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평생교육진흥원 등 5곳은 C등급에 머물렀다.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A등급을 받은 기관이 8곳이었으나 올해는 6곳으로 줄었고 C등급 기관은 4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 D등급을 받은 기관은 한 곳도 없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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