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발전소 5호기 수압시험 성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2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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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장도수)은 최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영흥화력 5호기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영흥화력발전소는 수도권에 위치한 유일의 기저부하 발전소로서 수도권의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이 계획돼 지난 2004년 11월 1,2호기 준공을 시작으로 2008년 3,4호기를 준공했다.
이번에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를 가진 5,6호기는 2010년 12월 착공, 2014년 6월(5호기) 및 12월(6호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5,6호기가 준공되는 2014년 12월이면 수도권 전력수요의 약 30%를 담당하는 중추적인 에너지메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영흥화력 5,6호기는 국내 최고의 최첨단, 친환경 발전소로 총 사업비 2조3,301억원이 투입된 대형 사업으로 대기오염 최소화를 통한 지역 대기질 개선은 물론 효율 향상을 통한 경제성 제고로 발전원가 절감을 통한 국가 경제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수압시험은 전기사업법 규정에 의거해 시행하는 시험으로써 434㎞에 달하는 발전소 보일러 및 관련 배관설치 공사 후 현장용접 시공의 품질을 확인하는 발전소 건설공사의 주요 공정으로 이번 수압시험 성공으로 시공품질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총 설비용량의 10%, 총 전력생산량의 약 12.4%를 담당하는 국내 발전분야의 Leading Company로서 이번 영흥화력 5,6호기 건설사업의 성공적 수행은 물론 지역 유대강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압시험 성공 기념행사에서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수압시험 성공의 여세를 몰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단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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