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QR코드 찍으면 주변 관광정보 쫙~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5-12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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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컨텐츠에 GPS, 로드뷰 서비스 추가… SNS 연동도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보도블록 QR코드'에 GPS와 로드뷰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관광객들은 현재 자신의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손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보도블록에 삽입해 관광정보를 제공해오던 '보도블록 QR코드' 정보를 업그레이드해 모바일 컨텐츠를 상세화하고 'GPS 및 로드뷰'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보도블록 QR코드'는 스마트폰 등으로 QR코드 스캔시 강남구가 인쇄물 형태로 발간하던 관광안내 홍보 정보를 단순히 모바일용 화면에서 보는 방식이었다.
구는 여기에 'GPS 및 로드뷰'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정보를 안내토록 했다.
'보도블록 QR코드'를 스캔한 이용자는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 및 상점의 위치안내, 전화번호, 운영시간, 사진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 구는 그림 지도외에도 모바일 상세지도, 로드뷰 지도, 항공뷰 지도 등 다양한 형태의 지도를 통해 현실감 있는 관광(상점)정보를 제공토록 했으며, 지도 상에 표시된 상점명을 터치하면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고, 안내된 상점 정보는 개인 SNS와 연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는 쇼핑, 의료관광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강남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관광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을 찾아 온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서비스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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