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 복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노원청소년 교육ㆍ복지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예방활동에 나섰다.
구는 최근 교육청과 경찰서, 보호관찰소, 초ㆍ중ㆍ고 대표 학교장, 대학교수, 청소년단체장 등 20명으로 구성된 ‘노원청소년 교육ㆍ복지 위원회’를 발족하고 청소년 학업중단 예방 사업에 대한 운영 목표와 방향 및 비전 제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노원청소년 교육ㆍ복지 실무자들이 중심이 되는 실무협의체를 가까운 시일내에 개최해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매년 500명 이상 지역내 청소년들이 학교 부적응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며 “2015년까지 학업중단학생을 절반으로 줄이고 궁극적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노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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