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민들이 깨끗한 동네 만들기 나선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9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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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자원봉사 나눔실천 주간' 24일까지 운영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4일까지 주민들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봄 자원봉사 나눔실천 주간’을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새봄맞이 깨끗한 유해식물 제거 소탕작전, 깨끗한 도시 만들기 대청소, 유적지 환경정화, 작은산 지킴이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해식물 소탕작전은 오는 18일 오전에 진행되며, 가족과 청소년 등 100여명이 강서습지공원내에서 관상덩굴, 가시박 등 유해식물 제거작업을 하게 된다.
1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초등학생은 부모님 동반 하에 활동이 가능하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직능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아파트봉사단,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동별 자원봉사 캠프장의 지휘 하에 환경정화 활동, 불법 홍보물ㆍ껌ㆍ담배꽁초 제거활동을 한다.
유적지 환경정화 활동은 기업,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가양동 소재 궁산 소악루ㆍ양천고성지 등 문화유적지내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인다.
작은산 지킴이는 자원봉사단체와 학생 300명이 참여한다.
우장산, 개화산, 궁산 등에서 생태지킴이 프로그램 운영과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펼친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24일까지 봉사를 원하는 하루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통의 자원봉사 주제와 활동기간을 정해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립하고자 준비했다”며 “작은 실천으로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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