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검단중학교, 학교폭력 신고도우미 자매결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9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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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서부경찰서 검단지구대(대장 김창우)는 최근 검단중학교에서 경찰관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에 학교폭력 신고도우미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검단지구대 등에 따르면 이번 신고도우미 자매결연 행사는 4대 사회악 가운데 하나인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일선 경찰과 학교가 함께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측은 자매결연을 통해 신고도우미 학생들과 경찰관들과의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의미를 두고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내, 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행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검단지구대는 이번에 멘토를 맺은 학생들과 경찰관들이 오는 6월 가현산 등으로 합동 등산 등을 통해 학생들과의 공감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창우 대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학교주변 순찰을 강화해 각종 범죄를 미연에 예방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4대 사회악 가운데 하나인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검단중학교와 인천 서부경찰서 검단지구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과 경찰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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