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노인에 폐렴구균 예방접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8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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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보건소, 주안ㆍ도화동 거주자 대상
[시민일보]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 보건소가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7일부터 30일까지 보건소에서 주안, 도화, 문학, 관교, 학익동 거주자를 대상으로 접종하며 6월3일부터 13일까지 숭의보건지소에서 숭의, 용현동 거주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만 65세에서 만74세 어르신은 올해 11월에서 12월 중 접종할 예정이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각 동별로 정해진 날짜 및 시간에만 접종을 실시하니 반드시 사전에 동별 접종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동별 일정은 각 동주민센터나 보건소에서 확인가능하다. 예방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관찰해야 하고 음주나 지나친 운동, 샤워는 금해야 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백신에 포함된 항원수가 많아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에 비해 접종부위의 통증, 부종이 심하니 평소와 다른 심한 전신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구는 개인사정으로 접종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오는 6월28일까지 추가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 보건소(880-5417)로 문의 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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