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안산 '지하철4호선 지하화' 토론회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3-05-07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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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사)비전안산(이사장 허숭)는 박근혜 대통령의 주거복지 대표 공약인 ‘행복주택’과 관련한 2차 토론회를 오는 13일 오후3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도심재생의 해법 ’지하철 4호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7일 비전안산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난 ‘행복주택’ 토론회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 4호선 지하화’와 관련한 문제들을 제기함에 따라 그 연장선상에서 안산시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요소를 분석하여 도시균형발전과 미래 도시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아울러 지속성장이 가능한 도시발전의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철 4호선 안산구간은 지하철보다는 지상철에 가까운 상태에서 도심구간 단절 등의 문제를 드러내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하화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그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지지부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 12월 박근혜 대통령의 안산지역 유세당시 안산시 5개 전철역사위에 행복주택을 건설하겠다는 공약과 2016년 개통을 앞둔 소사-원시선, 2018년 1단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신안산선 등 지하철 4호선 안산구간의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4호선 지하화 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얘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의 발제는 오랜 시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온 임인규 GDI컨설팅 대표가 맡았으며, 이병담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초빙교수와 황희 아이비포럼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인터넷 사이트 유스트림(www.ustream.tv 접속 후 ‘비전안산’ 검색)과 비전안산 페이스북페이지(www.facebook.com/visionansan.kr)를 통해 실시간 중계를 할 예정이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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