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인천 행정부시장 "녹색성장의 새 모델 만들어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5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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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녹색도시 '인천' 조성 위해"
[시민일보] 인천의 환경과 ICT의 융, 복합 신기술을 기반으로 청정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산, 학, 연, 관의 폭넓은 논의를 통해 녹색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은 인천시가 최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조명우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기업, 학계 인사,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u-인천포럼’ 춘계세미나에서 나왔다.
u-인천포럼은 인천시와 (사)인천스마트시티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례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지역현안과 관련한 국제 컨퍼런스와 춘계, 추계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GCF 유치에 따른 ICT, 환경 융복합산업 성장 전망’이란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명우 부시장은 “GCF의 유치를 계기로 인천시가 첨단 환경산업과 녹색 ICT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입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부시장은 “환경과 ICT의 융, 복합 신기술을 기반으로 청정녹색도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산, 학, 연, 관의 폭넓은 논의를 통해 녹색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인하대 최용록 교수가 ‘GCF유치와 글로벌 녹색성장’, 고려대 이우균 교수가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용에서의 IT의 활용’, (주)세스코의 조창호 박사가 ‘ICT와 환경산업의 융복합 기술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신도시와 원도심의 모범적인 청정녹색도시 건설을 위한 방안과 융, 복합 신기술 산업화 선점전략에 대한 논의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녹색 ICT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과 세미나 추가 개최, 아이디어 및 정책과제의 발굴, 지역 전문가 및 유관기관의 협의, 조정 등 정책 발굴 사업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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