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성동구와 KT 강북고객본부가 지역내 아파트 새는 전력을 막기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석달간 지역내 아파트 104개동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 개선이 필요한 곳 85개동을 발굴하고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컨설팅 기간중 아파트별로 최근 5년간 전기사용량을 분석, 전기소모가 반으로 줄어드는 LED등 교체, 변압기 통합운영, 계약전력 방식 변경 등을 종합 진단·분석했다.
컨설팅 결과 구는 지하주차장 LED 교체, 변압기 통합 운영, 계약전력 방식 변경 등 개선이 필요한 아파트가 총 85곳, 개선이 필요없는 아파트가 총 19곳으로 조사됐다. 진단에 따라 개선할 경우 연간 총 11억1천만원이 절감되어 세대당 29,700원의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다.
심지어 A아파트의 경우 연간 64백만원의 전기가 절감되어 세대당 평균 84,000원의 혜택이 돌아간다는 분석이다.
또한 가정에서 TV 셋톱박스, 보일러, 컴퓨터, 전자렌지, TV 등 가정 전자제품을 멀티탭으로 대기전력 차단시 연간 21억원 절감되며, 세대당 50,000원의 혜택이 돌아간다고 진단했다.
성동구는 이번 컨설팅 결과가 전기절약에 효과가 크다고 보고 아파트 자체 보유자금, 저리융자, 전문업체 선지원 자금 등 개선자금을 조달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파트별로 가정 에너지경진대회 포상도 마련하여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이번 아파트 에너지 절감 컨설팅은 사람에 비유하면 어디가 아픈지 신체검사를 마친‘의사 진단서’와 같으므로 아파트 공동체가 절감 노력을 하면 혜택이 고스란히 입주민에게 돌아가고, 온실가스를 줄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6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아파트 관리소장, 입주자대표 총 200명에게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 결과 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장 관리자들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주택 69,000호 중 아파트 세대수가 43,500호로 전체 주택의 63%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파트에서 사용되는 총 전력량은 연간 1억 5천 4백만 kWh이고 이중 공동전기 사용량은 연간 2,000만 kWh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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