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집중호우시 빗물 유입이 우려되는 지하 또는 저지대에 위치한 주택을 대상으로 역류방지시설,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무료로 설치해준다고 5일 밝혔다.
침수방지시설의 설치를 희망하는 건물주와 세입자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역류방지시설은 집내부의 씽크대와 하수구 등에, 물막이판은 지하주택 출입구와 창문에 시공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기존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 가구에 대해서 요청시 무료 점검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수해에 취약한 저지대와 지하주택의 피해 예방을 위하여 침수방지시설을 무료로 설치해준다"며 "신청자에 대해 모두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침수가 우려되거나 피해를 입었던 주민들은 꼭 신청하여 설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091-4114)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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