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교류센터, 다문화가정 학생 '멘토링' 맞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5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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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한누리학교와 업무 협약
[시민일보] 인천국제교류센터(대표이사 전영우)는 최근 인천한누리학교와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2006년부터 외국어와 국제교류에 관심이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 및 육성해 인천 곳곳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교류행사와 거주 외국인지원 활동에 활용, 인천시의 국제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인천한누리학교는 지난 3월 개교한 전국 최초 다문화 대안학교로 12개국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1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주변 친구, 교사들 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수업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자원봉사자 활용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에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어권별 통역 및 번역 지원을 통한 인천한누리학교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도모, 자원봉사자 활용을 통한 멘토링 및 학습지원, 다문화사업 및 관련 행사의 상호 홍보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간다.
전영우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체결, 업무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 및 외국인들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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