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어버이날 맞아 연평도서 '경로잔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2 15: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일까지 7개면 순회
[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8일을 전후해 관내 7개면에서 경로행사를 갖는다.
군은 제41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주민들의 화합과 협동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각 면별로 지역실정에 맞는 어버이날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군은 축하공연과 65세 이상 노인 3,998명을 대상으로 5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서해5도 연평도에서는 마을전체가 통합으로 연평1호 대피소에서 경로잔치를 열 계획이며 덕적면과 영흥면에서도 마을 통합으로 경로잔치를 열고 이외 지역에서는 각 리별로 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평소 부모님을 극진하게 봉양하며 타의 귀감이 되는 효행자 7명과 노인복지유공자 등 총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5월1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9일까지 진행되며 부녀회에서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 절실해 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경로 행사를 통해 부모들의 은혜를 다시 소중하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