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가 이달 경기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무역과 관련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5월 3, 10일 각각 수원과 고양에서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 교육’을 비롯해 6일부터 3일간 '종합무역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또 16일 고양에서 '무역실무 및 무역 계약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FTA활용 실무 교육으로 22일 수원, 23일 파주, 24일 의정부에서 각각 실시한다.
교육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단,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와 성남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종합무역실무교육은 교재비 2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수강신청은 선착순 50명(FTA센터 30명 접수)에 한한다.
교육은 도내 제조업 또는 내수에 치중했던 기업들이 무역을 통해 유통망을 넓히고 FTA를 활용한 관세 혜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FTA 관련 교육이나 기업체 방문 컨설팅 신청 등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1688-4684)로 문의하거나 경기FTA센터 홈페이지(http://www.ftahub.go.kr/gyeonggi/) 또는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www.gfeo.or.kr)를 참조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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