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교통 불편사항 신고받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1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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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한달간 횡단보도·신호운영 등 교통시설 개선
[시민일보]인천경찰청(청장 이인선)이 국민들이 평소 불편하다고 느꼈던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이달부터 교통 환경 정비기간을 운영,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 문제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민 실생활 중 불편을 초래하는 신호운영을 비롯해 횡단보도, 제한속도, U턴, 좌회전, 중앙선 절선 등을 대상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받아 적극적으로 개선해 교통 불편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한다.
교통 환경 정비기간은 5월1일부터 31일까지고 신고는 인천경찰청 및 경찰서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시설물에 대해 즉시개선, 심의대상, 장기과제 등으로 구분한 뒤 인천시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현장 조사를 벌여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선할 방침이다.
우수 신고사례로 선정되면 경찰청장과 인천지방경찰청장이 포상을 실시하고 소정의 부상 품을 제공한다.
인천경찰청은 올해 교통질서 확립 원년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단지역 물류이동 편의를 위해 남동국가산업단지, 서부일반산업단지 등에 대한 신호, 노면, 표지 184개소 개선했다.
또 운전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앞 막힘제어스시템 설치운영과 합리적 속도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심야시간대 점멸신호 운영으로 원활한 교통소통 추진, 1/4분기 중구 운서동 영종스카이빌10단지 아파트 등 250개소의 불편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 한바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안전시설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국민들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불편한 교통안전시설 정비기간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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