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자연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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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공원서 5일 개최
[시민일보]어린이날 인천시 부평구를 찾으면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5일 오전 10시 수도권의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생태보전협력사업 통수 식을 갖는다.
구는 그동안 멸종위기종인 물장군과 꼬마잠자리가 살 수 있도록 나비공원에 물웅덩이를 만들고 나무를 심는 등 서식지 복원 사업을 벌여왔으며 어린이날에 맞춰 통수 식을 개최하고 미꾸라지를 방생하는 행사도 연다.
나비생태관에서 나비 날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어린이날 기념 숲속음악회가 열리고 투호던지기를 비롯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꽃심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나비공원에 마련된다.
또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에서도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맹꽁이에 대해 알아보는 생태교실이 열리고 천연비누 만들기, 유수지 생태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당일 회차 별로 예약 관람객(선착순 30명)에 한해 나만의 배지 만들기가 진행되며 신문지를 재활용해 만든 기후변화체험관 연필을 어린이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날 하루 전인 4일 나비공원에서는 청소년그림그리기대회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며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따스한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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