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안전 한국 훈련' 6일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1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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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소방안전본부가 6일부터 8일까지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인적, 자연, 사회적 재난 등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인명,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임무와 역할 점검을 통해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다.
강화군 등 군, 구는 태풍대비, 가축질병, 지진발생 다중밀집지역 사고, 초고층 화재, 지하철 사고 등 5가지 유형의 훈련을 실시하고 사고 유형별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비하는 재난책임기관의 총체적 재난시스템을 점검한다.
또 6일 연수구 송도 포스코사옥 초고층건물 화재대응훈련과 7일 남구 문학경기장 지진발생 대응 훈련이 예정돼 있고 8일에는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5가지 재난 유형 시나리오를 갖고 초기 상황부터 대응, 복구까지의 토론 훈련이 진행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학교, 기업체, 관공서, 주민 등 시민대상 지진 발생에 따른 재난 대피훈련이 실시하고 강화, 옹진지역에 한해서는 민방공 실제 훈련이 실시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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