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이 올 연말까지 400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현재 186곳인 것에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경기도는 심사를 거쳐 39개 공공형 어린이집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현재 186개에서 225개로 늘어나게 됐다.
도는 내달 중 추가 모집하는 등 연말까지 모두 400개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보육수준이 높은 민간 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를 지원, 교육시설은 우수하지만 보육료는 낮은 국공립 어린이집처럼 새로운 형태로 운영된다.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부모들은 매달 5만5000원에서 3만3000원 가량의 보육료를 절감할 수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평가인증 점수, 보육교직원 전문성, 건물소유 형태, 취약보육서비스 등 운영 여부와 원장 및 대표자 미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보육의 질 제고를 위한 운영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정원 규모에 따라 매월 일정액의 운영비를 지원 받는다.
도는 월 50만원에서 80만원을 조리인력 인건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운영 기준 미 준수 땐 위반 정도에 따라 선정취소, 보조금 환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공공형 어린이집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